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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보도자료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승취약 국가무형문화재 후원

  • 등록일 : 22.07.05
  • 조회수 : 596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2일 멸실위기에 처한 전승취약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전승활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GH는 2018년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보유자 후원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전승취약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후원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중 전승취약종목으로 지정된 「매듭장(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두석장(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보유자 3인을 선정하여 2년간 총 3천여 만원의 전승활동 지원금을 문화재청 산하 한국문화재재단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한편 GH는 2010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체결하였고, 전승취약 국가무형문화재 후원활동과 더불어 지역 문화재 정화활동과 도내 아동 대상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에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문화재지킴이 활동 유공 문화재청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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