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인 이미애 대표는 서양의 침대문화에 동양의 온돌문화를 접목하고자 지금까지 선보이지 못했던 온열매트리스를 제작하기 위하여 5년간 제품개발에 힘써왔으며 침대 뿐만 아니라 사우나, 찜질기, 필름난방장치 등 발열하는 모든 제품에 적용이 가능한 “코튼 망사형 발열체”를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인간중심 환경친화적인 난방시스템을 제공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는 제품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보다 나은 제품과 고객서비스로 21세기형 난방시스템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안정성과 내구성이 확보된 제품생산과 사회적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