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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꾸리기

짐꾸러기 위치 및 내용, 방 위치 별 내용을 제공
위치 내용
거실
  • 소파가 있으면 소파를 세워둔다. 앞으로 나올 박스를 쌓아둘 장소를 확보한다.
  • 거실 붙박이 안의 내용물을 차례로 포장한다. 박스가 배가 나오지 않게 주의해서 한다.
  • 박스 윗면에는 거실 붙박이라고 쓰고 내용물의 이름을 크게 써 놓는다.
  • 이때 깨지는 물건이 있으면 (장식품, 소형액자 등) 취급 주의 라고 써둔다.
  • 포장된 박스는 책 종류의 박스(무거운 것)를 밑에 두고 미리 확보한 자리에 보기 좋게 쌓아둔다.
안방
  • 안방에는 장롱과 문갑, 화장대, 침대가 있다고 할 때 우선 문갑 위나 문갑 안의 내용물을 포장한다.
  • 마찬가지로 박스는 배가 나와서는 안되며, 박스 위에 안방 문갑 위라고 써둔다.
  • 문갑 안의 내용물은 무거운 물건이 아닐 경우 따로 포장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내용물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을 해야
    하는데 이때는 방석이나, 인형 등 무겁지 않고 크지 않아 문갑 속에 들어갈 정도의 부피를 가진 물건을 넣고 문갑을 포장하면 된다.
  • 이 때 부동산 계약서나 열쇠 등 중요한 물건은 반드시 따로 보관 해야 한다.

문갑을 포장 할 때

문갑의 재질이 일반 가구이거나 자개를 붙인 것이면 테이프를 붙였다 떼었을때 자국이 남거나 가구 표면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런 가구에는 테이프가 지나가는 자리에 신문지나 박스를 대주고 테이프를 붙이면 된다. 끈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끈으로 포장할 경우, 웬만큼 견고하게 하지 않으면 서랍이 열리거나 문이 열리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테이프를 붙일 때도 가운데를 중심으로 지나가게 길게 붙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테이프가 떨어진다.

화장대

화장대 위에 화장품만 포장을 하고 서랍은 포장을 하지 않아도 된다.

화장대 서랍에는 일반적으로 옷이 들어 있어 무겁지 않다. 무거우면 서랍만 따로 빼서 나르고 차에서 서랍을 넣으면 된다. 그러나

서랍 위에 수건이나 신문지를 덮어둘 필요는 있다.

화장품의 포장은 비닐봉지에 화장품을 담고 박스에 수건을 넣은 후, 화장품이 들은 비닐봉지를 넣고 나머지 빈 공간은 옷이나 수건

등 쿠션이 있는 물건으로 채우면 된다. 박스 표시는 마찬가지로 안방 화장품 취급주의 이렇게 써주면 된다.

장롱 안의 옷

포장이사를 하면 행거에 걸린 상태로 그대로 이동이 가능 하지만 그런 박스를 일반적으로 구할 수는 없다. 가끔 일반이사 포장한

것을 보면 행거에 걸린 채로 보자기에 싸서 이사를 하곤 하는데 그러면 옷이 더러워지고 나르다 떨어 뜨리는 수가 있어 세탁비가

더 든다. 장롱이 10자 이상이면 3짝이 된다. 표시는 좌장 중장 우장 이라고 써주고 행거를 빼고 조금 큰 박스를 구해서 옷을 잘 개고

박스에 담으면 된다. 행거는 따로 포장하면 된다. 이불은 이불보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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