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포레 거주 하고 있는 입주민 입니다..
최근 12월 12일 도어락 결로 현상으로 인하여, 아웃바디쪽 교체를 하였고
한달사이 1월 13일 퇴근후 늦은저녁  문이 열리지 않아 또 코콤 업체에 전화를 긴급으로 하여 문을 열고 들어와서
도어락을 두번쨰 교체 하였습니다

첫번쨰 교체 하엿을떄 15만원이 발생하였고 
두번째 11만원이 발생 하였습니다 한달동안 도어락에만 들어간 비용이 26만원입니다
이상태로 라면 분명 몇개월 혹은 몇주뒤에 또 이러한 상황이 또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분명 경기시공사에서 이 결로로 인한 이 현 사항에 대하여 분명히 인지를 하고 알고 있을텐데.
왜 도대체 오래시간 동안 아무런 답이 없는지 어떠한 해결책도  제시해 주시지 않는지 답답 할 지경입니다.
이슈가 되고 언론에 공개가 되야 문제를 해결해 주실건가요?  
시멘트 떄문에 혹은  단열제 때문이라던지 몬가 이유가 있을테고  이유가 어찌됫든 결로가 안생기고 아파트가 조금안정화 되는데 까지 
대략 2~3년정도 소요가 될거라던지 몬가 전문가의 의견이 있을거 아닙니가.
그떄까지  열쇠키로 교체를 해주던지 몬가 대처 방안을 제시를 해주시던지 처리를 해주셔야지 달달이 도어락을 매번 어떻게 교체 하면서 살수있겠습니까..
조속한 시일안에 반드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