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동 409호 입주민의 무분별한 소음발생으로 주변 세대가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고있지만, 관리사무소 측에서도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달했다고 합니다.

피해 대상은 그 라인에 거주하고 있는 1-8층까지 입주민으로 추정됩니다.

2025-04-23 23시경 경찰에 신고를 한 후 돌아오는 건 "보복성 소음" 뿐이었습니다. (새벽 02시까지 지속, 다음 날 출근해야 되는 우리나라 경제에 이바지하는 청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경찰측도 인터폰을 해보니 일반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하고, 최대한 자극하지 말고, GH쪽에 강제 퇴거 등을 요청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라는 씁쓸한 답변만 받았습니다. (전화 녹음파일 有)

이전에도 다수의 경찰 신고 접수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에 신고해서 보복성 소음까지 심하게 피해를 겪은 만큼, 앞으로 피해를 받고도 신고하기 죄책감까지 드는 상황입니다.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계시는 관리자(집주인)이시니, 실질적인 해결을 위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피해 세대 탄원서를 모을 생각도 있으며 국민 신문고 및 대한민국 환경부 혹은 각종 방송사(뉴스) 제보까지 생각 중입니다.

부디 피해 본 입주민들끼리 일을 더 키우기 전에 해결책을 먼저 제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