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다산역자연앤푸르지오 계약자(59A)입니다.
지난 여름 비가 많이와서 화장실 옆방 창문 오른쪽 구석에 곰팡이가 피고 물이 맺혀 A/S받았습니다.(폼을 주입)
이번 겨울에 다시 한번 같은 곳에 더 심하게 곰팡이와 물이 맺혔습니다.
A/S를 재신청하여 관리실에서 과장?이라는 분과 다녔갔으나 이미 폼주입을 다 해서 특별한 원인이 없고 관리잘못이라고합니다.(침대머리를 붙여놔서 그렇다라고함.)
그래서 A/S를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알아서 락스로 벽지를 닦으라고 하고 관리를 잘하라고 합니다.
지난 A/S로 폼주입하고도 같은 곳에서 같은 증상이 발견되었다면 원인을 잘못 분석하고 잘못된 A/S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다시 분석하고 찾아서 제대로 된 A/S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 그 방은 곰팡이가 심해 미사용중입니다.)
폼주입을 해서 더 이상 같은 곳에 A/S를 해주지 못해주겠다고 하고 무조건 관리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은 A/S업체의 능력부족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다른업체를 선정해야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최소한 본인들이 능력이 없으면 벽지라도 닦아서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해야지 않나요!!
 임대료를 매달 내고 있고 내년에 보증금과 임대료도 인상을 하는데  주택관리를 제대로 해주지도 못한다면 인상하겠다는 말이 나오나요?
GH는 다산역자연앤푸르지오의 소유자로서 A/S업체에게 다시한번 A/S를 제대로 해 주길 요청합니다.
보증금과 임대료를 내고있는 주택 사용자이자 계약자로서의 건의할 수 있는 문제이며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