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최근접속메뉴

최근접속 메뉴

최근 접속한 메뉴를 보여줍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공공주택 민간사업자 선정 관련 의혹 해명

  • 등록일 : 17.07.07
  • 조회수 : 526

공공주택 민간사업자 선정 관련 의혹 해명


지난 7월 6일자로 보도된 뉴시스 "증폭되는 경기도시공사 따복하우스 의혹... 참여업체 시공능력 논란"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 입니다.


○ 「따복하우스 4차 민간참여 공공주택 민간사업자 공모」는 공동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절차로 지난 4월 28일 공고하고, 6월 15일 평가결과 A컨소시엄이 선정됐음 

○ 사업수행실적은 공고일 기준 최근 5년간 실적을 평가하며, 사업신청자가 컨소시엄일 경우 대표사(주관사)만을 평가

○ 컨소시엄의 경우 대표사는 지분율이 50%를 초과하도록 해 대표사가 사업을 책임지도록 유도

○ 관련 기사가 마치 공사가 시공능력이 떨어지는 회사(부관사)를 선정하는 등의 이해할 수 없는 평가 과정이 있었다고 보도 됐지만, 공사의 평가기준은 공사의 타 사업과 동일하며 동종업계(LH참조)를 보더라도 평가기준이 공사와 같거나 더 완화돼 있음


※타사 사례 ( LH )

○ 과천지식정보타운(S-9), 대구옥포(A-3)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 사업수행실적은 공고일 기준 최근 5년간 실적 평가

  - 사업신청자가 컨소시엄일 경우 대표사만을 평가

○ 과천지식정보타운(S-8), 양주옥정(A-1)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 사업수행실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간 실적 평가

  - 사업신청자가 컨소시엄을 경우 최고실적의 구성원만을 평가


⇒ 타사 사례를 보더라도 참여업체 평가기준이 공사와 같거나 더 완화돼 있음

첨부파일 :

  • 20170707 - (뉴시스) 보도해명자료.hwp
    다운로드

해당 페이지의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본인인증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