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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일자 경인일보 "3천억대 사업, 삼호는 왜 신생업체를 파트너로 택했나"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해명합니다
다산A4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자 선정관련 해명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A4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자」공모는 공동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절차로 2016년 6월 15일 공고하고, 7월 21일 평가결과 삼호컨소시엄이 선정됐음
○ 사업수행실적은 공고일 기준 최근 5년간 실적을 평가하며, 평가기준에 따라 사업신청자가 컨소시엄일 경우 대표사(주관사)만을 평가함
⇒ 대표사인 삼호만을 평가하였음
○ 컨소시엄의 경우 대표사는 지분율이 50%를 초과하도록 해 대표사가 사업을 책임지도록 유도
○ 관련 기사가 마치 공사가 시공능력이 떨어지는 회사(부관사)를 선정했다고 오해할 수 있으나 관련 규정 및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됐음
○ 삼호가 더블유엠을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컨소시엄 구성은 전적으로 주관사(삼호)에 의한 것임.
다만, 평가기준에 경기도 지역업체 참여비율 가점부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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