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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에서 보도한 「‘방음터널 공사’의 기초 막음조치 덜 되고 있다?(2.17.)」는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등록일 : 20.02.17
  • 조회수 : 485

기호일보에서 보도한 방음터널 공사의 기초 막음조치 덜 되고 있다?(2.17.)는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방음터널 상부 구조 및 도로 형식에 따라 인접구간 방음터널 기초 타입이 다르며, 설계에 따라 현재 방음터널을 시공 중입니다.


-공사(다산신도시사업단)에서는 왕복 6~8차로 북부간선도로 내 총 연장 1.7방음터널 설치공사(공정율 42%)를 진행 중입니다.


-방음터널 기초는 상부 구조 하중(환기 설비 유무 등) 및 도로 형식(교량 또는 도로폭 등)등을 고려하여 설계하였으며, 이에 인접구간에서도 방음터널 기초 형식이 상이하여 플레이트 크기 및 볼트 숫자 등이 다르게 시공되었습니다.


-볼트/너트 체결은 현재 방음터널 구조물 설치 중으로, 단계별 조임 작업이 진행 중이며, 구조물 설치 완료 시 완전 조임 및 앵커 조정 등을 철저히 시공하여 품질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공사에서는 정보공개청구 요청이 있을 때는 관련 절차를 준수하여 해당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사에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하는 정보를 청구에 의해 그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알권리를 보장하고 우리 공사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북부간선도로 설계도면 열람정보공개청구 요청이 있을 때에는 관련 절차를 준수하여 해당 자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첨부파일 :

  • (해명자료)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공사 관련(기호일보) (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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