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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에서 보도한 「다산신도시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구조적 결함’ 의혹(2.24.)」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등록일 : 20.02.24
  • 조회수 : 442

기호일보에서 보도한 다산신도시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구조적 결함의혹(2.24.)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방음터널 상부 구조 및 도로 형식에 따라 인접구간 방음터널 기초타입이 다르며, 설계에 따라 현재 방음터널을 시공 중입니다.

-우리 공사(다산신도시사업단)에서는 왕복 6~8차로 북부간선도로 내 총연장 1.7방음터널 설치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방음터널 기초는 상부 하중(환기 설비 유무 등) 및 도로 형식(도로폭 또는 교량 등)등을 고려하여 설계하였으며, 이에 인접 구간에서도 방음터널 기초 형식이 상이하여 플레이트 크기 및 볼트 숫자 등이 다르게 시공되었습니다. (217일 기사에 대한 해명 자료와 동일)


○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구조물(H빔 지주 포함)을 단계별로 설치 중이며, 각 단계에 맞춰 시공, 품질 및 안전 관리 중입니다.

-방음터널 상부 구조물을 단계별로 시공 중이며, 각 단계에 맞춰 시공, 품질 및 안전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플레이트와 기초 옹벽 접촉면은 방음터널 구조물 설치가 완료될 시점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한, H빔 지주 설치 이후 전수 조사로 보완 또는 수정이 필요한 부분 등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기사 내 사진 자료과 같이) 다소 크게 설치된 H빔 지주 플레이트는 거푸집 제작 문제 등에 따른 중분대 부실 시공 등 구조 결함이 아닌 플레이트 제작 및 시공 상 보완이 필요했던 사항으로 추가 예산소요 없이 구조물 설치 완료 전 조치 할 예정입니다.



첨부파일 :

  • 20200224_[해명자료]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구조적결함' 의혹 관련(기호일보)_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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