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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교신도시 9월 택지 공급 · 착공

  • 등록일 : 07.02.13
  • 조회수 : 2871
광교신도시 9월 택지 공급 · 착공 경기지방공사(사장 권재욱)가 오는 9월 광교신도시(341만평) 내 공동주택지를 공급하고 연내에 경기도 내 10곳의 뉴타운사업지구를 지정키로 하는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경기지방공사는 12일 △광교신도시 아파트 분양을 위한 공공택지 9월 공급 △지난해 11월 발표한 뉴타운 대상 9개 시·10곳에 대한 지구지정 △14개 산업단지 조성 △2580가구의 신규 주택공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광교신도시의 경우 △환경친화적 유비쿼터스 △역사 문화공존 △첨단지식기반도시 등을 개발 컨셉트로 정하고 9월부터 부지조성공사에 착수키로 했다. 또 명문학교 및 국내·외 유수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천 소사(공항),고양(원당),광명(광명),시흥(은행),의정부(금의),남양주(덕소),구리(수택·인창),안양(안양),군포(금정역세권) 등 10곳의 뉴타운 대상지구도 올해 지구 지정을 마치기로 했다. 공사는 또 김포 양촌,문산 선유산업단지 등을 비롯한 14개 산업단지(193만㎡)를 조성하고 안성 공도지역에 30년 장기 국민임대주택 1556가구를 포함,총 258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2007.2.13,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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